전남지부 광양초등지회

[보도 반박 자료] 전교조 전임 인정과 서울시교육감 선거 관련,..

 

[보도자료]

전교조 로고  날 짜 : 2018.2.26.(월)
 발 신 : 대변인
 수 신 : 교육 노동 사회 담당기자
 담 당 :
위원장 조창익/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6층(03735)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송재혁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

 

 

[보도 반박 자료]

전교조 전임 인정과 서울시교육감 선거 관련,

조선일보의 '~것이라는 것이다' 기사에 대하여

- 허위의 내용, 즉시 바로잡고 사과해야 -

 

 

조선일보는 오늘(2018.2.26.) ‘김상곤 방침 거부한 조희연. 전교조 전임 휴직 허용.. 6월 교육감 선거 의식한 듯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 교육계 인사라는 자의 자의적인 추측에 따른 인터뷰를 인용한 후, 이에 이어 조 교육감의 서울교육감 선거 출마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최근 전교조에서 이성대 전교조 서울지부 대외협력실장을 서울교육감 후보로 내세우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조 교육감이 전교조 달래기에 나선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썼다.

 

그러나 위의 밑줄 친 부분은 거짓임을 지적한다. 전교조는 특정 인사를 교육감 후보로 내세우지 않았고 그런 움직임을 보인 적도 없기 때문이다. 현재 교육감 후보로 나서고 있는 진보 성향의 인사들은 전교조 출신 여부를 막론하고 모두 개인의 판단에 따라 개인의 자격으로 나서고 있다. 한 지역에서 두 명 이상의 전교조 출신 인사들이 출사표를 던진 사례들이 이를 방증한다. 기사에서 언급된 이성대 전교조 대외협력실장(전 전교조 서울지부장, 해직 교사) 역시 개인의 결단에 따라 후보로 나선 것이며, 이에 대한 전교조의 조직적인 입장은 없다.

 

문제의 밑줄 친 부분에는 인용 부호가 없으며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맺음으로써 해당 기자는 기사(記事)’와 인터뷰 인용사이에서 모호함을 취하는 기술(奇術)’을 부렸다. 만일 인터뷰를 인용해 간접화법으로 쓴 것이라면 인터뷰이(interviewee)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며, 인터뷰 기록이 아니라면 해당 기자에게 책임이 돌아가게 될 것이다.

 

언론을 자처하려면 최소한의 취재 윤리는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조선일보는 기사의 허위 부분을 삭제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고 공개 사과하기 바란다.

 

붙임(참고용)

조선일보 기사, 2018.2.26.() 김상곤 방침 거부한 조희연. 전교조 전임 휴직 허용.. 6월 교육감 선거 의식한 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0167.html

 

 

2018년 2월 2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